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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 <BR> <P align="center"><P align="center">-어둠의 뒷 배는 KT 상무급 이상이다 - <BR><BR>*아직도 달린다*<BR><BR><BR><BR><BR><BR><P> </P><P>신부님 성당가서 미사드리기가 무섭습니다</P><P> </P><P>봉은사 명진 스님 제발 따나십시오</P><P> </P><P> </P><P>이들 광고는 유령단체의 명의로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광고가 나왔다고 한다</P><P> </P><P>남들은 몰라도 난 이순간 KT가 번득 연상되었다</P><P> </P><P>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</P><P> </P><P>그 깊이와 폭을....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지금은 그 범죄의 주인공 일부가 아직도 본부장을 하고 있는 KT</P><P> </P><P>언젠가 정리가 되겠지<BR><BR><BR><BR><BR><BR></P><P></P><P></P><P></P><P></P><P></P></P> 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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